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가 나온대서 기대하고 봤는데 꽤 많이 실망스러웠다. 전체적으로 조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 무협물도 아니고 시대극도 아니고 인물들간의 관계도 어설프다. 한번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다 실패한 듯 하다. 특히나 궁 안에서 싸우는데 갑자기 배경이 얼음바닥이 된 것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. 그나마 수애는 이쁘더라 ㅎㅎ
어글리 트루스 무난한 헐리우드식 로맨틱 코메디. <300>을 보지 않아서 이영화에서 처음 보게 된 Gerard Butler는 꽤 매력적인 배우인듯. 주인공으로 나오게 될 <모범시민>도 기대중.